암젠 콜레스테롤 낮추는 신약 '레파타' FDA 승인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8-29 07: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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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을 치료하는 암젠사의 레파타(Repatha)라는 약물이 PCSK9 차단제라는 새로운 계열로서는 두 번째로 FDA 승인을 받았다.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evolocumab 이라는 제네릭명의 레파타는 현재의 치료로는 LDL 콜레스테롤을 조절할 수 없는 환자에서 높아진 콜레스테롤 치료제로 주사형으로 투입되는 약물로 FDA는 이형 가족성 콜레스테롤 과다증(heter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동질접합체적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hom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추가적 LDL-C를 낮추는 치료가 필요한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임상상 동맥경화성심혈관질환을 앓는 성인에서 최대한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스타틴 요법과 건강한 식습관과 더불어 레파타를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레파타는 LDL-C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PCSK9 (Proprotein convertase subtilisin/kexin type 9) 활성을 억제하는 단가클론항체이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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