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콜레스테롤 신약 임상시험 성공적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9-02 03:52:29
  • -
  • +
  • 인쇄
사노피사와 리제네론사의 새로운 콜레스테롤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

2일 사노피사와 리제네론사는 새로운 콜레스테롤 약물인 프랄루엔트(Praluent) 라는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사노피사는 1257명의 이질 접합 가계성 과콜레스테롤증(heterozygous familial hypercholesterolaemia)를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결과 프랄루엔트가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첫 효과를 검증한 24주경 프랄루엔트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위약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몸에 해로운 LDL-C 가 56%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7월 미 FDA는 심혈관질환을 앓으면서 접합 가계성 과콜레스테롤증을 앓는 사람에서만 프랄루엔트의 사용을 제한 승인한 바 있다.

프랄루엔트는 향후 암젠사의 레파타(Repatha)와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