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골다공증 신약 말기 임상시험 성공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9-03 0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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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사가 개발중인 골다공증 치료제가 기존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약물들 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암제사는 로모소주맵(romosozumab) 이라는 약물에 대한 폐경이 지난 골다공증을 앓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말기 임상시험 결과 로모소주맵이 릴리사의 테리파라타이드(teriparatide) 보다 골반 골밀도를 12개월에 걸쳐 더 크게 개선시키는 당초 목표르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널리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로 이전 이미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폐경이 지난 골다공증을 앓는 여성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수용성을 검증한 시험이다.

한편 환자중 5% 이상이 감기와 관절통, 요통과 두통 같은 부작용을 겪었다라고 암젠사측은 밝혔다.

로모소주맵은 벨기에 제약사인 UCB SA 사와 공동 개발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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