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릴리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소송 종료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9-29 10:12:32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사노피사와 릴리사가 미국내 사노피사의 주사용 인슐린 제품에 대한 카피 제품을 판매할 권리에 대한 소송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29일 사노피사는 릴리사가 일부 특허에 대한 라이센스에 대해 로얄티를 지불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릴리사는 사노피사의 란투스 솔로스타(Lantus SoloSTAR)의 바이오시밀러인 바사글라(Basaglar)의 미국내 판매를 내 년 12월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반면 사노피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란투스에 대한 특허권을 6개월 연장 보호받게 됐다.

바사글라는 유럽에서 이미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됐으며 릴리사슨 미국에서도 같은 승인 신청을 했다.

바사글라는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유럽에서 이미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도 승인을 신청했다.

릴리사는 사노피사가 로얄티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바사글라의 전 세계 제조와 판매권을 부여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