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방암 치료제가 슈퍼박테리아중 하나인 MRSA을 격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캘리포니아-샌디애이고 대학 연구팀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타목시펜(tamoxifen)이라는 약물이 MRSA를 가진 쥐에서 감염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타목시펜이 쥐에서 MRSA 감염을 줄이기 위해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백혈구세포인 호중구세포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핑고지질(sphingolipids)의 활성에 영향을 미쳐 체내 면역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타목시펜 치료를 받지 않은 쥐는 MRSA 감염 하루 보다 오래 살지 못한 반면 타목시펜 치료를 받은 쥐의 35%는 감염 후 5일 동안 살았으며 타목시펜 치료를 받은 쥐의 복강액내 MRSA 농도가 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타목시펜이 MRSA 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항생제 내성 세균에도 효과적일지는 미지수이다"라고 밝혔다.
18일 캘리포니아-샌디애이고 대학 연구팀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타목시펜(tamoxifen)이라는 약물이 MRSA를 가진 쥐에서 감염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타목시펜이 쥐에서 MRSA 감염을 줄이기 위해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백혈구세포인 호중구세포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핑고지질(sphingolipids)의 활성에 영향을 미쳐 체내 면역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타목시펜 치료를 받지 않은 쥐는 MRSA 감염 하루 보다 오래 살지 못한 반면 타목시펜 치료를 받은 쥐의 35%는 감염 후 5일 동안 살았으며 타목시펜 치료를 받은 쥐의 복강액내 MRSA 농도가 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타목시펜이 MRSA 의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항생제 내성 세균에도 효과적일지는 미지수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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