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통풍 치료제 '레시뉴라드' 사망 위험 높여

남연희 / 기사승인 : 2015-10-22 05: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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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사의 통풍 치료의 안전성에 대해 FDA 연구팀이 의문을 제기했다.

22일 FDA 연구팀은 레시뉴라드(Lesinurad) 라는 통풍 치료제에 대한 전임상 검토결과 이 같은 약물을 사용한 환자에서 높은 사망율과 심혈관부작용, 신장 연관 부작용이 보고됐다라고 밝혔다.

레시뉴라드는 보다 오래된 제형의 통풍 치료제인 Febuxostat (페북소스타트)와 병행 사용되는 약물로 요산 생성을 줄이고 분비를 늘리는 약물이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경 레시뉴라드의 연간 판매고가 3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레시뉴라드는 아스트라제네카사가 2012년 아디아바이오사이언시스(Ardea Biosciences)를 12억6000만불에 매입하면서 획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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