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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DB) |
보톡스 주사가 주름을 줄이는 외 심장우회수술시 사용되면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이 '순환기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톡스가 심장 우회수술 후 불규칙한 심박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심장학회와에 따르면 관상동맥우회수술이 심장근육으로 혈액이 가게 하는 새로운 혈관 경로를 만들어 막힌 심장동맥을 치료하는 바 이 같은 수술은 병원에서 몇 일을 보내야 한다.
이 같은 수술을 받은 환자의 30%가 심방세동이라는 불규칙한 심박동으로 고생을 하는 바 하지만 수술 후 심장주위 지방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것이 심방세동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수술 후 30일 동안 심장주위 주요 지방조직에 보톡스를 주사 맞은 사람들에서는 7%에서 심방세동이 발병한 반면 식염수를 주사 맞은 사람들에서는 30%에서 발생했다.
또한 1년 후에는 보톡스를 주사 맞은 환자중에는 아무에게서도 심방세동이 발병하지 않았지만 식염수를 주사맞은 그룹에서는 27%에서 발생했다.
한편 보톡스 주사로 인한 후유증은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보톡스 주사를 심장우회수술시 심방세동 예방을 위해 의무적으로 놓기 전 이번 연구결과와 동일한 결과를 보이는 추가적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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