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사와 사이토카이네틱스사의 심부전 치료제에 대한 중기단계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8일 암젠사와 사이토카이네틱(Cytokinetics)사는 만성심부전 치료제로 개발중인 오메캄티브 메카빌(Omecamtiv mecarbil) 이라는 이 같은 약물을 448명 환자를 대상으로 20주간 경구로 투여하고 24주간 지켜 본 중기단계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약물이 심장기능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메캄티브 메카빌을 정맥주사로 투입하는 것에 대한 임상시험은 지난 2013년에 이미 실패한 바 있어 이번 경구용 투여에 대한 시험은 이전 정맥주사투여 시험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암젠사가 사이토카이네틱사로부터 판권을 인수 받은 오메캄티브 메카빌은 화학에너지를 근육수축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심장세포내 단백질인 심장 마이오신(myosin)을 활성화시켜 작용하는 약물로 이 같은 약물을 투여 받은 환자중 일부는 심장질환의 표지자인 트로포닌(troponin)이라는 단백질이 높아짐을 경험했다.
그러나 암젠사와 사이토카이네틱사는 이 같은 일중 어느것도 심장손상이나 조직 괴사와 연관이 없다락 밝혔다.
사이토카이네틱사는 "향후 몇 달내 임상 3상을 할지를 결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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