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을 이끈 구충제 약물이 말라리아 발병 역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8일 콜로라도주립대학 연구팀등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베르멕틴(ivermectin) 이라는 전 세계 인구의 33%가 앓고 있는 기생충을 죽이는데 이미 사용되고 있어 이로 인해 노벨상을 수상하게 만든 약물이 소아 말라리아 발병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르멕틴으로 최근 치료를 받은 사람의 혈액을 말라리아 원충을 퍼뜨리는 모기가 마실 경우 말라리아 원충이 약해지거나 죽는 것을 발견 해 지난 6월 시작 다음주 끝나게 되는 이번 연구결과 이베르멕틴 치료를 받지 않은 아이들중에는 16%가 우기중 말라리아가 발병하지 않은 반면 치료를 받은 아이들 주에는 25%가 발병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조기단계 연구로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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