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항암제 '예보이' FDA 적응증 확대 승인

남연희 / 기사승인 : 2015-10-29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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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BMS사의 피부암 치료 항암제 예보이(Yervoy)의 적응증을 확대 승인했다.

29일 FDA는 예보이를 수술 후 재발위험이 높은 악성 피부암인 멜라닌종 3기를 앓는 환자에게도 사용하도록 확대 승인한다라고 밝혔다.

FDA는 하지만 예보이 사요으로 인한 치명적 부작용과 흔치 않은 중증 부작용으로 인해 예보이 제품 라벨에 박스형 경고문을 부착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예보이는 지난 2011년 수술로 제거할 수 없는 말기 단계 멜라닌종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는 바 체내 면역계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CTLA-4 라는 물질을 차단 체내 면역계가 암 세포를 공격하게 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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