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중 사용하는 근육이완제의 효과를 되돌리는 MSD사의 약물이 승인을 하기에 충분히 안전하면서 효과적이다라고 미 FDA 자문위원회가 지지 입장을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수가마덱스(sugammadex)라는 화학명의 브리디온이라는 이 약물은 75개국 이상에서 승인이 되어 있음에도 위험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번번히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MSD사는 2009년 쉐링프라우사로부터 수가마덱스의 권리를 얻었다.
자문위원회는 수가마덱스 사용으로 인한 위험성이 다른 약물들과 별 다르지 않다면서 하지만 고령자와 비만인 사람, 소아와 산모 환자처럼 취약자들에서의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수가마데스는 현재 50개국 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사용 약물로 유럽에서는 2008년 처음 승인 후 4월22일 까지 총 120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에서 승인될 경우 2020년 경 수가마덱스의 연간 판매고가 5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FDA가 대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따르는 가운데 수마마덱스의 승인 여부는 12.19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