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유전적 요인이 과도한 음주와 작은 뇌의 공통 원인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
유전적 요인이 과도한 음주 경향과 작은 뇌의 공통적인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미국의 워싱턴대학(Washington University) 및 듀크대학(Duke University) 연구팀이 ‘Biological Psychiatry’ 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총 242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듀크 신경유전 연구(서로 다른 음주 습관을 가진 쌍둥이 및 쌍둥이가 아닌 형제자매 대상 연구), 인간 커넥톰 연구(사후 기증된 뇌의 유전자 발현 분석 연구), 십대 알코올 연구(음주 경험이 없는 십대 대상 연구) 등 세 개의 뇌 영상 연구를 기반으로 총 2423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음주량이 많을수록 감정, 회상, 보상,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배외측 전전두피질(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과 뇌섬(insula)의 회색질 양이 적었고 이 둘 모두 특정한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이었다.
연구팀은 “과도한 음주 위험을 평가할 때 유전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이 유전적 요소가 관여하는 다른 물질들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온동석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