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사의 루푸스 치료제인 아니프롤루맵(anifrolumab)이 루푸스 활성을 크게 저하시키는 것으로 중기단계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11일 아스트라제네카사는 아니프롤루맵이라는 새로운 치료제가 루푸스에 또한 테스트중인 다른 약물인 시팔리무맵(sifalimumab) 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최근 60년 동안 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의 벤리스타(Benlysta)승인을 받을 만큼 루프스 치료제 개발은 어려운 바 벤리스타는 체내 염증과 연관된 단백질인 인터페론을 표적으로 하는 반면 정맥주사로 투여되며 벤리스타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용 중등도 이상 중증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약물이다.
임상 IIb 단계 시험 결과 아니프롤루맵 300 밀리그램 투여로 169일 후 환자의 34.4%가 반응을 보였으며 1년 후에는 50%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아니프롤루맵 치료가 경구 스테로이드 복용 필요 역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상포진이나 독감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을 나타났지만 이 같은 질환들은 항바이러스 약물로 쉽게 치료됐다.
아스트레제네카사는 "아니프롤루맵이 연간 약 1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려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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