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사진=메디컬투데이DB) |
노인들에서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황반변성이 파킨슨병 치료제로 치료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이 미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파킨슨병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L-DOPA 라는 약물이 노인성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만7000명의 노인성황반변성을 앓는 환자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L-DOPA가 황반변성 발병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성황반변성이 발병하더라도 L-DOPA를 투여 받은 사람들이 훨씬 늦게 증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L-DOPA 요법이 노인성황반변성을 예방한다고 결론지으며 이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