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나일람·메디슨' 개발 콜레스테롤 치료신약 임상시험 성공적

남연희 / 기사승인 : 2015-11-12 0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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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나일람(Alnylam Pharmaceuticals)사와 메디슨사가 개발중인 콜레스테롤 치료제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이 같은 효과가 6개월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앨나일람사는 ALN-PCSsc 라는 이 같은 약물에 대한 69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50% 이상 낮추고 이 같은 효과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반면 어떤 약물 연관 중증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승인이 될 경우 ALN-PCSsc 는 암젠사의 레파타(Repatha) 그리고 리제네론과 사노피사의 프랄루엔트(Praluent)라는 올 해 승인을 받은 PCSK9 차단제라는 새로운 계열에 속하는 주사형 강력한 바이오테크 약물들과 경쟁하게 된다.

PCSK9는 혈액내 LDL 콜레스테롤이 제거되는 것을 막는 단백질로 ALN-PCSsc 역시 PCSK9 를 차단하지만 RNA interference 라는 다른 기전을 경유한다.

또한 레파타와 프랄루엔트는 혈액내 이 같은 역할을 해 PCSK9를 차단하지만 ALN-PCSsc 는 간내 원천에서 PCSK9 생성 자체를 차단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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