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사이언스 C형 간염 치료제 FDA 확대승인

남연희 / 기사승인 : 2015-11-13 1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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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사이언스사의 C형 간염 치료제인 하보니(Harvoni)의 사용 범위가 확대승인됐다.

14일 FDA는 만성C형 간염의 아형들을 앓는 환자와 AIDS에 동반 감염된 환자에 하보니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간경화 환자치료에 24주 동안 하보니로 단독 치료하는 것에 대한 대안요법으로 항바이러스 약물인 리바비린(ribavirin)과 하루에 한 번 복용하는 하보니를 병행 12주간 사용되도록 또한 승인됐다.

연구결과 C형 감염의 아형들을 가진 환자의 93%와 AIDS에 동반 감염된 환자의 96%가 12주간 치료로 치료 종료 후 12주 이상이 지난 후에도 C형 바이러스가 감지되지 않았다.

길리어드사의 블록버스터 약물인 하보니는 지난 2014년 10월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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