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마귀·자궁암' 예방하고 싶다면 '포경수술' 해라

김지효 / 기사승인 : 2009-03-24 0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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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모피트 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 연구팀등이 '국제암저널'에 밝힌 3개국 1000명 가량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경수술이 성기사마귀및 자궁암 발병관 연관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유두종바이러스는 성접촉이나 피부간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음경암이나 항문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18~70세 연령의 미국과 브라질, 멕시코 988명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성행위와 포경수술과 밀접하게 연관되었음이 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히며 포경수술을 함으로써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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