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사와 애브비사의 항암제인 임브루비카(Imbruvica)가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을 앓는 이전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 항암요법에 비해 암 진행 속도를 늦추고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말기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65세 이상의 26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브루비카가 항암요법인 클로람부실(chlorambucil)에 비해 사망 위험을 85% 가량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클로람부실 치료를 받은 사람중에는 17명이 사망한 반면 임브루비카를 투여 받은 그룹에서는 단 3명만이 사망했다.
또한 치료 18개월 후 임브루비카 투여 환자중 90%가 암이 진행하지 않았다.
임브루비카는 현재 최소 한 번 이전 치료를 받은 만성임파구성백혈병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65세 이상의 26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브루비카가 항암요법인 클로람부실(chlorambucil)에 비해 사망 위험을 85% 가량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클로람부실 치료를 받은 사람중에는 17명이 사망한 반면 임브루비카를 투여 받은 그룹에서는 단 3명만이 사망했다.
또한 치료 18개월 후 임브루비카 투여 환자중 90%가 암이 진행하지 않았다.
임브루비카는 현재 최소 한 번 이전 치료를 받은 만성임파구성백혈병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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