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오재응 교수
녹색물결이 전국을 누비고 있다.
녹색 성장은 우리의 삶과 미래를 결정지을 미래에 대한 비전이며 고소득 시대를 대비한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린 카 개발 산업이다.
현대 사회는 시간과의 경쟁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즉 사회의 근대화 조건의 하나로서 공간 거리를 시간 거리의 단축에 의해 극복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요청을 만족케 하는 도구의 하나로 자동차가 발달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요즈음 자동차는 현대 사회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됐다.
자동차가 이 정도로 사회 편익성 확보에 역할을 한 것을 살펴보면 현대과학이 창출해 낸 기술상품 가운데 이만한 기여도를 갖는 상품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장래에도 자동차가 공공 기물로서 특성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와 같이 편리한 공공 기물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자동차에 의해 교통사고, 환경 저해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는데 해결하기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본래 하나의 새로운 기술이 문명 중에 출현 하면 다른 것과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세세한 조정이 필요한 것은 역사적으로 많이 보아온 바와 같다.
자동차가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당시 수송수단의 주류를 이루었던 마차와의 사이에 사회문제를 일으켰었던 것과 같이 지금 자동차가 인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까지 성장했지만 반사회적 현상이 출현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오래 전부터 자동차의 보급과 함께 배기가스 방출을 억제해야 하고 에너지 절약, 안전문제 등 사회의 요청이 뒤따르고 있다. 또 환경문제는 최근 사회문제로 클로즈업되고 있으며 주차장 등의 문제도 자동차 기술의 진보만으로는 해결이 곤란하기 때문에 인간과 차와 사회환경의 조화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고객의 자동차에 대한 요구는 다양화된 생활 패턴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뿐만 아니라 개성적으로 다양화하는 상품에의 요구에도 만족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자동차의 기술 개발에 있어서 인간과 생활환경을 총괄 반영해 나타낼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돼 있는데 이와 같은 자동차가 갖는 다면성 중에 자동차와 인간과의 관계, 자동차와 사회환경과의 관계, 즉 자동차의 장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정부에서 신성장동력 및 녹색산업에서 녹색이란 바로 ‘친환경’을 의미하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저진동·저소음화를 위한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상품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더불어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편리함, 쾌적함을 위해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대량 소비해 그 결과 CO2를 대량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이 결과로 지구의 온난화 및 대규모 기후 변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
윤택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사용된 석유자원의 생산은 향후 수십 년 내 피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에 따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석유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신에너지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감속 할 때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하거나 정지 할 때에 불필요한 아이들 운전을 하지 않아 ‘저연소·저CO2’를 실현하고 회수한 에너지를 가속 에너지 등에 다시 이용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하이브리드' 기술이 필수다.
동시에 석유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가스, 석탄, 태양열, 수력, 풍력, 원자력 등을 비롯해 합성연료, 에탄올, 수소 그리고 전기등 다양한 에너지를 만들어 자동차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시대, 즉 ‘에너지·하이브리드시대’의 도래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이유로 각 나라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량의 특유한 소음·진동에 관한 대책기술이 상품구매의 판단에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됐고 차량의 정숙성을 일층 향상시키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정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자체의 특유한 소음·진동 현상인 엔진기동 진동과 저속 차체진동, 부밍음을 개선 시켜야 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에 있어서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빈번한 엔진의 기동·정지에 따른 차량진동, 엔진 저 회전영역에서의 토크 변동에 기인하는 저속차체진동, 부밍음 및 모터와 제너레이터 소음·진동이 문제되고 있으며 이 소음·진동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실용화에 커다란 과제가 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가변 전압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때 발생하는 방사음 및 진동에 의한 고주파 소음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된다.
이와 같이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하는데 있어 향후 에너지·하이브리드 연구가 필요하고 자동차업계 만이 아니라 산·학·연·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미래의 세대들을 위한 ‘배기가스도 CO2도 나오지 않고 아울러 안전하고 정숙한 차량’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녹색물결이 전국을 누비고 있다.
녹색 성장은 우리의 삶과 미래를 결정지을 미래에 대한 비전이며 고소득 시대를 대비한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린 카 개발 산업이다.
현대 사회는 시간과의 경쟁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즉 사회의 근대화 조건의 하나로서 공간 거리를 시간 거리의 단축에 의해 극복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 요청을 만족케 하는 도구의 하나로 자동차가 발달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요즈음 자동차는 현대 사회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됐다.
자동차가 이 정도로 사회 편익성 확보에 역할을 한 것을 살펴보면 현대과학이 창출해 낸 기술상품 가운데 이만한 기여도를 갖는 상품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장래에도 자동차가 공공 기물로서 특성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이와 같이 편리한 공공 기물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자동차에 의해 교통사고, 환경 저해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는데 해결하기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본래 하나의 새로운 기술이 문명 중에 출현 하면 다른 것과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세세한 조정이 필요한 것은 역사적으로 많이 보아온 바와 같다.
자동차가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당시 수송수단의 주류를 이루었던 마차와의 사이에 사회문제를 일으켰었던 것과 같이 지금 자동차가 인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까지 성장했지만 반사회적 현상이 출현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오래 전부터 자동차의 보급과 함께 배기가스 방출을 억제해야 하고 에너지 절약, 안전문제 등 사회의 요청이 뒤따르고 있다. 또 환경문제는 최근 사회문제로 클로즈업되고 있으며 주차장 등의 문제도 자동차 기술의 진보만으로는 해결이 곤란하기 때문에 인간과 차와 사회환경의 조화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고객의 자동차에 대한 요구는 다양화된 생활 패턴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뿐만 아니라 개성적으로 다양화하는 상품에의 요구에도 만족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자동차의 기술 개발에 있어서 인간과 생활환경을 총괄 반영해 나타낼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돼 있는데 이와 같은 자동차가 갖는 다면성 중에 자동차와 인간과의 관계, 자동차와 사회환경과의 관계, 즉 자동차의 장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정부에서 신성장동력 및 녹색산업에서 녹색이란 바로 ‘친환경’을 의미하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저진동·저소음화를 위한 자동차를 개발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상품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더불어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편리함, 쾌적함을 위해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대량 소비해 그 결과 CO2를 대량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이 결과로 지구의 온난화 및 대규모 기후 변동이 문제가 되고 있다.
윤택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사용된 석유자원의 생산은 향후 수십 년 내 피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에 따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석유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신에너지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감속 할 때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하거나 정지 할 때에 불필요한 아이들 운전을 하지 않아 ‘저연소·저CO2’를 실현하고 회수한 에너지를 가속 에너지 등에 다시 이용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하이브리드' 기술이 필수다.
동시에 석유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가스, 석탄, 태양열, 수력, 풍력, 원자력 등을 비롯해 합성연료, 에탄올, 수소 그리고 전기등 다양한 에너지를 만들어 자동차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시대, 즉 ‘에너지·하이브리드시대’의 도래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이유로 각 나라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량의 특유한 소음·진동에 관한 대책기술이 상품구매의 판단에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됐고 차량의 정숙성을 일층 향상시키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 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정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자체의 특유한 소음·진동 현상인 엔진기동 진동과 저속 차체진동, 부밍음을 개선 시켜야 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에 있어서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빈번한 엔진의 기동·정지에 따른 차량진동, 엔진 저 회전영역에서의 토크 변동에 기인하는 저속차체진동, 부밍음 및 모터와 제너레이터 소음·진동이 문제되고 있으며 이 소음·진동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실용화에 커다란 과제가 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가변 전압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때 발생하는 방사음 및 진동에 의한 고주파 소음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된다.
이와 같이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하는데 있어 향후 에너지·하이브리드 연구가 필요하고 자동차업계 만이 아니라 산·학·연·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미래의 세대들을 위한 ‘배기가스도 CO2도 나오지 않고 아울러 안전하고 정숙한 차량’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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