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방광암 치료 신약 임상시험 성공적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1-09 10:10:09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로슈사의 아테졸리주맵(atezolizumab)이라는 항암제 신약에 대한 중기단계 임상시험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났다.

9일 로슈사는 국소진행 혹은 전이된 요로 상피암(urothelial carcinoma)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단계 임상시험 결과 전반적인 평균 생존기간은 7.9개월, PD-L1 발현도가 높은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11.4개월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연구결과 아테졸리주맵에 반응한 환자들의 84%는 PD-L1 발현과 무관하게 11.7개월동안 반응이 지속됐으며 이 같은 치료에 대한 환자의 순응도는 좋고 부작용은 이전 가장 최근 발표된 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사는 "진행된 방광암을 앓는 아테졸리주맵에 반응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더 긴 추적기간 계속 반응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로슈사는 이 같은 자료를 획기적 치료제 지위 부여하 FDA에 조만간 제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