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사의 아테졸리주맵(atezolizumab)이라는 항암제 신약에 대한 중기단계 임상시험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9일 로슈사는 국소진행 혹은 전이된 요로 상피암(urothelial carcinoma)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단계 임상시험 결과 전반적인 평균 생존기간은 7.9개월, PD-L1 발현도가 높은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11.4개월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연구결과 아테졸리주맵에 반응한 환자들의 84%는 PD-L1 발현과 무관하게 11.7개월동안 반응이 지속됐으며 이 같은 치료에 대한 환자의 순응도는 좋고 부작용은 이전 가장 최근 발표된 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사는 "진행된 방광암을 앓는 아테졸리주맵에 반응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더 긴 추적기간 계속 반응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로슈사는 이 같은 자료를 획기적 치료제 지위 부여하 FDA에 조만간 제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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