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애브비' 백혈병 치료제 FDA 승인 임박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1-13 0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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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와 애브비사가 개발중인 혈액종양 치료제인 베네토클랙스(venetoclax) 라는 약물이 FDA로 부터 우선 검토 지위를 부여 받았다.

13일 로슈사는 17p 유전자 결손을 가진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을 앓는 환자에서 베네토클랙스가 당초 치료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17p 결손은 진행암과 연관이 있고 진단 후 2-3년 보다 짧게 생존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로슈사는 FDA가 2016년 전반기 내 베네토클래스를 승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베네토클래스가 연간 약 10억 달러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블록버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베네토클래스는 미국에서는 로슈사가 판권을 가지고 판매하며 유럽에서는 애브비가 판권을 가지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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