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에서 수면제가 자동차사고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앨러바마대학 연구팀이 '수면의학지'에 밝힌 70세 이상의 2000명의 현재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비엔(Ambien) 이라는 수면제를 처방받은 80세 이상 운전자와 70세 이상 여성 운전자들이 차량 충돌사고가 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보다 젊은 운전자들 역시 이 같이 암비엔 복용과 자동차 충돌사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80세 이상 고령 여성 운전자들이 암비엔 같은 졸피뎀(zolpidem) 복용과 자동차 충돌사고간 연관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성운전자들의 경우 졸피뎀을 사용한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 보다 자동차 충돌 사고 발생 위험이 61% 더 높았으며 80세 이상 운전자들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같은 양의 졸피뎀을 복용해도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혈중에 이 같은 약물 성분이 더 높은 농도로 남아 있는 경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팀은 "트라조돈(trazodone)과 테마제팜(temazepam) 같은 다른 진정수면제 약물 역시 자동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17일 앨러바마대학 연구팀이 '수면의학지'에 밝힌 70세 이상의 2000명의 현재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비엔(Ambien) 이라는 수면제를 처방받은 80세 이상 운전자와 70세 이상 여성 운전자들이 차량 충돌사고가 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보다 젊은 운전자들 역시 이 같이 암비엔 복용과 자동차 충돌사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80세 이상 고령 여성 운전자들이 암비엔 같은 졸피뎀(zolpidem) 복용과 자동차 충돌사고간 연관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성운전자들의 경우 졸피뎀을 사용한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 보다 자동차 충돌 사고 발생 위험이 61% 더 높았으며 80세 이상 운전자들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같은 양의 졸피뎀을 복용해도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혈중에 이 같은 약물 성분이 더 높은 농도로 남아 있는 경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팀은 "트라조돈(trazodone)과 테마제팜(temazepam) 같은 다른 진정수면제 약물 역시 자동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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