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 복용하는 MSD사의 경구용 C형 간염 치료 신약이 FDA의 승인을 받았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9일 MSD사는 제파티어(zepatier)라는 이 같은 약물이 FDA 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12주 치료에 5만 4600 달러의 비용이 들어 경쟁약물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보험사들은 이 보다 더 낮은 가격에 시장에 내놓을 것을 요고하고 있다.
MSD는 12주 치료요법의 가격을 5만4600달러로 정했으며 보험사는 그보다 더욱 할인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쟁제품인 하보니의 경우는 한 번의 치료코스당 9만 4500 달러가 들지만 보험사들이 45% 정도로 할인을 하고 있다.
한편 FDA는 제파티어를 4형 제노타입이라는 덜 흔한 형태의 C형 간염 뿐 아니라 가장 흔한 형인 1형 C형 간염을 앓는 환자에게 구형 제재인 리바비린가 병행 혹은 단독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제파티어 제품 라벨에는 간과 연관된 혈액검사가 치료 시작 전과 치료중 어느 시점에선가 반드시 행해져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되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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