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종의 연간 1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는 약물들이 2016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4일 외신보도에 의하면 간질환 치료제와 AIDS 치료제를 포함한 연간 1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약물들이 올 한해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 중에는 인터셉트의 만성 간질환 치료제인 오베티콜릭산(obeticholic acid)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새로운 AIDS 치료제인 emtricitabine과 tenofovir alafenamide의 복합제가 포함되어 있는 바 오베티콜릭산은 2020년 경에는 연간 약 26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AIDS 치료제는 20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밖에 다른 블록버스터 기대주는 MSD의 C형 간염 치료제와 애브비의 백혈병 치료제가 있다.
한편 2020년에는 연간 30억 달러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올 해 출시될 예정 로슈사의 항암제인 atezolizumab 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ocrelizumab은 올 해 승인될지 확실하지 않아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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