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Incyte)사가 고형암에 대한 자카피(Jakafi)라는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을 중단한다라고 12일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2일 인사이트사는 말기 임상시험 결과 자카피의 치료효과가 충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나 고형종양에 있어서 자카피라는 베스트셀러 혈액종양 치료제에 대한 시험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사는 대장직장암에 대한 중기단계 임상시험을 중단한지 2주 후인 지금 췌장암에 대한 자카피의 말기 임상시험과 유방암과 폐암에 대한 중기 단계 임상시험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다발성고형종양 적응증에 대해 테스트중인 인사이트사의 다른 약물인 에파카도스태트(epacadostat)에 대한 기대감과 부담감이 더 커지게 됐다.
자카피는 인사이트사의 가장 큰 수입창출원으로 혈액종양인 mylofibrosis 와 골수질환인 진성다혈구증(polycythemia vera, PV)에 대해 승인된 약물로 혈액과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Janus Associated Kinase (JAK) 1 과 2 라는 효소를 차단 작용하며 지난 해만 약 6억100만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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