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09 래미안디자인페어’ 공모 결과 발표

유선영 / 기사승인 : 2009-09-30 0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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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및 디자인전공 대학생 대상, 근미래 주거디자인 공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7월3일부터 이번달 11일까지 열린 2009 래미안 디자인페어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21일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2009 래미안 디자인페어는 지난6월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근미래 주거환경,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예측을 통해 건축부문은 ‘도심 신 주거유형'을 디자인부문은 '단지/세대내 제품, 환경디자인'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19팀이 작품을 응모했으며 1,2차 심사 및 최종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대상1팀, 우수상2팀, 특선5팀을 포함한 총 2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기존의 공공디자인분야를 디자인부문으로 확대해 건축, 제품, 시각, 환경, 실내디자인 전공자들 모두가 참여하는 '토탈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특히 사제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장려하고자 본상(특선) 이상 수상자를 지도해 주신 지도교수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상자들과는 래미안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래미안 디자인멤버쉽을 결성해 세미나, 디자인워크샵/스튜디오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업체측은 밝혔다.

건축부문 우수상에는 현대인의 반복적인 일상으로 통하는 성균관대 김한규의 ‘House with 2 doors’가 수상했으며 디자인부문 우수상은 벽을 구성하는 판재를 떼어내 가구 소품으로 조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중앙대 김지민, 이진우씨의 ‘Wallniture’가 뽑혔다.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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