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크리스트(BioCryst)사가 개발중인 지카바이러스 약물에 대한 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8일 바이오크리스트사는 BCX443 라는 개발중인 지카바이러스 약물을 한 번 쥐에게 투여한 임상전 단계 연구결과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들의 생존율이 개선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면역력이 결핍된 쥐에게 두 번 투여한 결과 투여 받은 8마리 쥐 중 7마리가 28일 후 생존한 반면 저용량의 위약이나 리바비린이라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약물을 투여 받은 쥐들중에는 한 마리도 28일 후 생존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유타대학 연구팀에 의해 시행됐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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