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폐암 치료제 '잴코리' 적응증 확대 승인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3-12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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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사의 폐암 치료제에 대해 FDA가 사용 적응증을 확대 승인했다.

12일 FDA는 잴코리(Xalkori)라는 약물을 ROS1 라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성폐암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한다라고 밝혔다.

ROS1 라는 변이는 전체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의 1% 가량을 차지하는 비소세포성폐암을 포함한 여러암에서 확인된 변이이다.

잴코리는 ROS1 변이가 있는 종양에서 ROS1 단백질 활성을 차단하는 경구용 치료제로 종양이 자라고 퍼지는 것을 막는 약물로 지난 2011년 anaplastic lymphoma kinase (ALK) 라는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의 4% 가량을 차지하는 변이를 가진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다.

폐암은 미국내 전체 암 연관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2015년에만 22만1200명이 새로이 폐암 진단을 받았고 15만8040명이 이로 인해 사망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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