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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질환 건선을 앓는 남성들이 발기부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피부질환인 건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발기부전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국 광저우 Guangdong Provincial Dermatology 병원 연구팀이 '국제 Impotence Research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건선을 앓는 남성들이 이 같은 피부장애가 없는 또래 남성들 보다 발기부전 발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으며 우울증이나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다른 건강장애를 앓을 경우 발기부전 발병 위험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선질환을 앓는 191명과 건강한 191명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건강한 사람에서는 40%가 발기부전 증상이 있다고 보고한 반면 건선질환을 앓는 사람중에는 53%가 발기부전 증상이 있다고 답했으며 건선을 앓는 남성들이 중증 발기부전 증상을 보고할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선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보다 경미한 발기부전 증상을 앓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건선질환을 앓는 남성들에서 발기부전이 발병시 혈압과 콜레스테롤, 혈당을 건강한 범위내 유지하게 하고 조기 검진을 하고 우울증에 대한 요구된 치료를 함으로 성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바 건선을 앓는 환자들은 혈당과 지질, 혈압, 정신건강상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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