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이 많은 성인들에서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의료진들이 권고하고 나섰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4일 미 정부 후원을 받은 미예방진료 특별심의회(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 USPSTF)는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앓은 적이 없는 많은 성인들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한다라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USPSTF는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 흡연 병력을 포함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있는 50대 성인들의 경우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을 시작하고 최소 10년간 이를 잘 지킬 경우 몸에 이로울 수 있다라고 밝혔다.
USPSTF는 "매일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할 목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에서 대장직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히며 "하지만 아스피린이 위와 뇌에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바 이 같은 조언이 출혈장애가 있는 사람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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