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와 로슈사의 드문 형태의 백혈병 치료제가 미 FDA의 승인을 받았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2일 애브비사는 미 FDA가 드문형의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이라는 혈액종양을 앓는 환자를 치료하는 새로운 약물을 승인했다라고 밝혔다.
'벤클렉스타'(Venclexta, venetoclax) 라는 이 같은 약물은 진단 후 평균 수명이 3년 이하인 진행된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의 표지자인 17p 유전자 결손으로 알려진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애브비사는 로슈사와 벤클렉스타를 함께 개발했으며 미국에서는 애브비와 로슈사가 공동으로 기타 지역에서는 애브비사가 이를 판매하게 된다.
로슈사측은 "벤클렉스타가 세포들의 자가 파괴를 돕는 자연과정을 유발할 목적으로 개발 최초로 승인된 약물이다"라고 밝혔다.
애브비사측은 "벤클렉스타를 이전 치료에 실패한 유전자 변이가 없는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을 포함한 보다 넓은 범위의 만성임파구성백혈병과 다발성골수종 같은 다른 혈액종양에 벤클렉스타 사용에 대해 연구중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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