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이 암 환자의 수명을 20% 이상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이 여러모로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바 22일 카디프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아스피린이 암 퇴치를 도울 수 있다는 추가적 증거가 하나 더 추가됐다.
연구결과 저용량의 아스피린이 암 전파를 줄이고 암 환자에서 수명을 20% 가량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올 초 메디컬뉴스투데이는 규칙적으로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섭취하는 것이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을 19% 가량 줄인다고 보도한 바 있는 반면 보다 이전 연구들에서는 매일 아스피린을 섭취하는 것이 난소암 발병 위험을 20% 가량 낮출 수 있다고 나타난 바 있다.
하지만 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아스피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그 동안 불확실했던 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직장암중 하나 진단을 받은 환자를 포함한 총 47종의 이전 연구와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아스피린 사용이 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암 전이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확히 아스피린이 어떻게 암 환자에서 이로운지는 알 수 없지만 암 환자의 20% 가량에서 혹인된 PIK3CA 라는 유전자 변이가 대장직장암 환자에서의 암 사망 감소의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추가 연구를 통해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암 환자에서 이로울 수 있는지를 확증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스피린이 여러모로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바 22일 카디프대학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아스피린이 암 퇴치를 도울 수 있다는 추가적 증거가 하나 더 추가됐다.
연구결과 저용량의 아스피린이 암 전파를 줄이고 암 환자에서 수명을 20% 가량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올 초 메디컬뉴스투데이는 규칙적으로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섭취하는 것이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을 19% 가량 줄인다고 보도한 바 있는 반면 보다 이전 연구들에서는 매일 아스피린을 섭취하는 것이 난소암 발병 위험을 20% 가량 낮출 수 있다고 나타난 바 있다.
하지만 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아스피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그 동안 불확실했던 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직장암중 하나 진단을 받은 환자를 포함한 총 47종의 이전 연구와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아스피린 사용이 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암 전이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확히 아스피린이 어떻게 암 환자에서 이로운지는 알 수 없지만 암 환자의 20% 가량에서 혹인된 PIK3CA 라는 유전자 변이가 대장직장암 환자에서의 암 사망 감소의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추가 연구를 통해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이 암 환자에서 이로울 수 있는지를 확증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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