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약 '기형아' 유발 위험 아시나요?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4-26 0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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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사용되는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이 중증 선천성기형과 유산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를 사용하는 여성의 단 33%만이 임신을 피하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 진행된 여러종의 연구들에 의하면 이소토레티노인을 복용한 여성들이 임신 예방가이드라인을 인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6일 캐나다 보건당국이 '캐나다의학저널'에 밝힌 1966-2011년 사이 처방 기록을 분석 이소트레티노인 치료 중과 치료 후 얼마나 만은 임신이 생겼는가와 이소트레티노인을 사용중인 여성중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이소트레티노인 치료전과 치료중 중 경구용 피임제를 처방받았는가를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소트레티노인을 투여 받은 약 6만여명의 여성중 55%가 우선적으로 덜 위험한 다른 여드를 치료제를 먼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소트레티노인 치료전 해 여성의 28-36%가 경구용 피임약을 사용했으며 이소트레티닌 치료중 경구용 피임제 사용율은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기간중 총 1473건의 임신이 이루어진 가운데 8%인118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290명이 유산됐으며 71%는 인공유산을 한 가운데 태어난 아이중 9%인 11명이 선천성기형을 가지고 태어났다.

연구팀은 "의료진과 환자들 모두 태아에 이소트레티노인이 미치는 위험에 대해 늘 인지하고 복용시 효과적인 피임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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