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네제론 통증 치료 신약 말기 임상시험 성공적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5-04 0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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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사의 통증 치료 신약이 말기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4일 리제네론사는 파시누맙(fasinumab)이라는 골관절염으로 인한 중등도 이상 중증 통증을 치료하는 약물에 대해 4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말기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라고 밝혔다.

기존 진통제가 효과가 없거나 통증 완화효과가 별로 였던적이 있었던 42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시험 결과 16주 후 파시누맙이 투여된 환자들이 통증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제네론측은 "비스테로이드성진통소염제나 항경련약물, 마약성진통제 같은 기존 통증 치료제들이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으며 장기사용시 독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데 비해 신경성장인자단백질에 결합 활성을 차단하는 통증을 줄이는 파시누맙은 이 같은 면에서 더 낫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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