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린파자' 위암 말기 임상시험 실패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5-18 2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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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사의 최근 승인을 받은 난소암 치료제인 린파자(Lynparza)가 위암을 앓는 환자에서 항암 치료와 병행 투여시 전반적인 생존율을 크게 높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아스트라제네카사가 밝힌 말기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난소암 치료제로 최근 승인된 린파자를 저용량으로 기존 표준 항암 치료와 병행 사용시 위암 환자에서 생존율을 크게 높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린파자는 암 세포에서 DNA 손상 반응을 표적으로 하는 성분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목표에 핵심 약물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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