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사가 개발중인 유방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가 좋아 조기 중단됐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8일 노바티스사는 레트로졸(letrozole)과 개발중인 LEE011 라는 약물을 병행 사용한 말기 임상시험 결과 유방암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환자의 수명을 크게 연장시키는 것으로 확인되 조기 임상시험을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리보시클리브(ribociclib)로도 불리는 LEE011 약물은 화이자의 이브란스(Ibrance)와 같은 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이브란스에 이어 릴리사의 아베마시클리브(abemaciclib)에 앞서 시장에 두 번째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바티스사는 "이 같은 좋은 소식이 이미 시장에 출시된 화이자의 유사 블록버스터 약물인 이브란스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LEE011 이 2018년 출시된다는 전제하에 연간 약 25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