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메드 먹는 '인슐린' 중기 임상시험 성공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5-18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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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메드(Oramed)사의 경구용 인슐린에 대한 중기단계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18일 이스라엘 오라메드제약사는 개발중인 경구용 인슐린 약물이 18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단계 임상시험에서 2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야간 혈당을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인슐린은 위산액의 맹공격에서 생존할 수 없어 경구로 체내 전달될 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지만 오라메드사는 보호코팅을 사용하고 충분한 용량의 인슐린을 사용 경구로 투여해도 임상적으로 이로움을 줄 수 있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오라메드사는 ORMD-0801 이라는 약물이 승인 신청을 할 수 있으려면 보다 대규모의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같은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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