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사의 병행 당뇨병 치료 약물의 효능에 대해 FDA가 의구심을 나타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돌아오는 수요일 FDA 자문위원회가 릭세나타이드(lixisenatide)와 릭세나타이드와 란투스를 고정용량으로 체내 전달하는 주사제인 아이글라릭시(iGlarLixi)를 승인할지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24일 FDA 는 전임상 결과를 검토한 결과 릭세나타이드를 란투스에 추가하는 것이 별 이로움을 더하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릭세나타이드는 노보노디스크사의 빅토자와 BMS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바이에타(Byetta) 와 바이듀리언(Bydureon) 을 포함한 GLP-1 agonists 라는 계열의 당뇨병 치료 약물군에 속하는 약물로 지난 2013년 유럽과 일본내 승인을 받아 릭수미아(Lyxumia)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화요일 자문위원회는 사노피사와 같은 양상으로 노보노디스크사의 당뇨병 치료제인 빅토자와 트레시바의 병행 치료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인 바 이에 앞서 FDA는 전임상 결과를 분석한 바 사노피 사례처럼 병행 요법의 효능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릭세나타이드와 아이글라릭시에 대한 FDA의 승인 결정은 각각 7월과 8월에 예정되어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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