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사의 피부암 병행 치료법이 폐에도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7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임상종양학회에 발표된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의하면 노바티스사의 타핀나르(Tafinlar)와 메키니스트(Mekinist)를 병행 사용하는 것이 항암치료에 실패한 BRAF V600E 양성 비소세포성폐암을 앓는 57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종양의 크기를 63%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사는 현재 BRAF V600E 변이 양성 피부멜라닌종에 대해 이 같은 약물 병행요법을 미 FDA와 EU에 승인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인 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7월 후 폐암에 대한 FDA 승인 신청도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노바티스사의 라이벌사인 로슈사 역시 BRAF V600 멜라닌종 변이요법에 대해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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