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빅토자' 심장 위험 낮추어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6-14 1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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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사의 당뇨병 치료제가 심장 위험을 13% 낮추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14일 노보노디스크사는 베스트셀러 약물인 빅토자(Victoza)가 심장마비와 뇌졸중, 심혈관질호한에 의한 사망 위험을 13% 가량 낮추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당뇨병을 앓는 사람에서의 사망중 절반 가량이 심장질환에 의해 유발되 심장위험을 낮추는 것이 당뇨관리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바 임상시험 결과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중에는 14.9%에서 비치명적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발병했거나 심혈관 원인에 의해 사망한 반면 빅토자를 투여 받은 그룹에서는 13.0%에서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빅토자를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이 2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해 자디안스(Jardiance)에 대한 임상시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와 자디안스가 전반적인 사망위험과 심혈관원인 사망을 각각 14%, 38% 낮추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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