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2009 KBS 연기대상‘의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이날 시청률 역시 SBS 연기대상보다 앞섰다.
31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네티즌상과 베스트 커플상과 함께 3관왕에 올랐다.
그는 "KBS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했는데 데뷔하자마자 연기대상 시상식을 공개홀 계단에 앉아 구경하면서 ‘과연 나도 저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그래도 반드시 올라야지‘라고 생각했다"며 "바로 그 다음해에 신인상을 받으면서 수상 소감으로 그 당시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무대에서 대상까지 받게 돼 감동적이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된 연기대상의 시청률은 'KBS 연기대상 2부'는 19.6%, 'KBS 연기대상 1부는14.7%로 'SBS 연기대상 1부' 13.6%, 'SBS 연기대상 2부' 12.6%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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