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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가 구강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금연 보조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생각되고 있는 전자 담배가 구강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진행된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건강에 크게 덜 해로운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30일 UCLA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자 담배의 증기가 구강 피부 세포의 바깥층을 파괴하는 독성 성분과 나노입자를 함유하고 있어 구강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자 담배 증기가 구강 세포의 85%를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전자 담배 증기가 손상을 막는 데 중요한 항산화성분인 세포내 글루타치온(glutathione)을 줄여 이 같이 구강세포가 파괴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최근 전자담배 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가 인체 건강에 매우 중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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