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로 잘 알려진 아세트아미노펜을 임신중 사용할 경우 자녀에서 각종 행동장애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중 통증과 열을 줄이기 위해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한 것으로 믿겨져 왔지만 17일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7796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산 전과 출산 후 타이레놀 사용이 자녀에서 과잉행동과 정서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실제로 임신중 타이레놀을 사용한 엄마의 자녀들에서 행동장애가 5%에서 보고됐으며 종합적으로 임신 18-32주 타이레놀을 사용한 엄마와 32주에 사용한 엄마의 자녀들이 각각 과잉행동과 행동장애 그리고 정서장애를 보일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녀 출산 후 엄마나 아빠의 타이레놀 사용은 행동장애와 연관이 없었으며 엄마의 ADHD 장애와 자녀에서의 행동장애간 연관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중인 산모들이 통증완화와 열을 내리기 위해 타이레놀을 널리 사용하고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임신중 통증과 열을 줄이기 위해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한 것으로 믿겨져 왔지만 17일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7796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산 전과 출산 후 타이레놀 사용이 자녀에서 과잉행동과 정서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실제로 임신중 타이레놀을 사용한 엄마의 자녀들에서 행동장애가 5%에서 보고됐으며 종합적으로 임신 18-32주 타이레놀을 사용한 엄마와 32주에 사용한 엄마의 자녀들이 각각 과잉행동과 행동장애 그리고 정서장애를 보일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녀 출산 후 엄마나 아빠의 타이레놀 사용은 행동장애와 연관이 없었으며 엄마의 ADHD 장애와 자녀에서의 행동장애간 연관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중인 산모들이 통증완화와 열을 내리기 위해 타이레놀을 널리 사용하고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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