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알레르기 자가주사 치료제 ‘에피펜’ 반값 약물 출시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8-30 0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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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리 논란 속 비판을 받던 밀란(Mylan)사가 자사의 항알레르기 자가주사제 에피펜(EpiPen: 에피네프린 주사제)에 대해 보다 싼 제네릭 버전을 판매할 계획이다.

30일 에피펜 제조사인 밀란사는 가파른 가격 상승에 대한 비판 속 보다 싼 에피펜의 제네릭 버전 약물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피펜은 일부 음식이나 곤충 알레르기에 응급처치로 사용되는 약물로 몇 주내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제네릭 버전 약물은 약 300 달러의 비용으로 판매 기존 에피펜 값의 절반 정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내 에피펜의 가격은 지난 10년 동안 500% 가량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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