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역전제 임상시험 효과 입증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8-31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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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희석약물의 약효를 빠른 시간내 희석시킬 용도로 개발중인 약물이 임상시험검사 결과 효과가 입증됐다.

31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임상시험결과에 의하면 포르토라파마슈티컬(Portola Pharmaceuticals)사의 안덱스사(AndexXa)라는 약물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이달 초 FDA는 추가 데이터 없이 이 같은 약물의 사용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안덱사는 factor Xa 라는 체내 자연 혈액응고물질을 억제하는 아피사반과 리바로사반 같은 약물을 환자들이 사용해 생기는 주 출혈을 억제한다.

factor Xa 억제 약물을 투여 받아 위험할 정도로 뇌와 장에 출혈이 시작된 67명 환자를 대상으로 출혈 후 30일간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안덱스사로 치료 12시간 후 환자의 79%가 출혈이 잘 조절됐으며 성공율은 위장관 출혈과 뇌 출혈 모두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원치 않는 혈전이 환자의 18%에서 발생 한 명은 심장마비가 5명은 뇌졸중이 또한 1명은 폐혈정이 7명은 심부정맥색전증이 발병했으며 환자중 4명에서 혈전은 안덱스사 치료 후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더 후에 나타났다.

한편 ANNEXA-4 라는 임상시험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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