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가지 기전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두 그룹의 성분이 확인됐다.
31일 플로리다주립대학 연구팀등이 '네이쳐의학'지에 밝힌 임상시험중이거나 현재 시중에 사용되고 있는 수 천종의 약물들을 검사한 결과에 의하면 체내 지카바이러스 복제를 막는 방법과 신생아에서 선천성기형을 유발하는 태아뇌세포내 바이러스 활성을 멈추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작용 기전을 가지는 성분중 하나로 그동안 기생충 약으로 쓰였고 동물시험결과 임신중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던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가 있다.
또한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의 손상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임상시험 중인 엠리카산(Emricasan)이라는 약물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보호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두 가지 이 같은 약물을 병행 사용하면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이 같은 약물을 의료진이 처방할 수 있지만 지카바이러스 감염 치료제로 사용 목적을 바꾸기 위해서는 검사들이 필요하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31일 플로리다주립대학 연구팀등이 '네이쳐의학'지에 밝힌 임상시험중이거나 현재 시중에 사용되고 있는 수 천종의 약물들을 검사한 결과에 의하면 체내 지카바이러스 복제를 막는 방법과 신생아에서 선천성기형을 유발하는 태아뇌세포내 바이러스 활성을 멈추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작용 기전을 가지는 성분중 하나로 그동안 기생충 약으로 쓰였고 동물시험결과 임신중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던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가 있다.
또한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의 손상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임상시험 중인 엠리카산(Emricasan)이라는 약물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보호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두 가지 이 같은 약물을 병행 사용하면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는 이 같은 약물을 의료진이 처방할 수 있지만 지카바이러스 감염 치료제로 사용 목적을 바꾸기 위해서는 검사들이 필요하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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