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겔사 출혈장애 치료 신약 말기 임상시험 절반 성공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8-31 1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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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겔(Rigel)사의 훌혈장애 치료제에 대한 두 종의 말기 임상시험중 첫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31일 리겔사는 포스타마티닙(fostamatinib)이라는 체내 면역계가 체내 자신의 혈소판을 공격 파괴하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chronic immune thrombocytopenia) 이라는 질환에 대한 치료제에 대한 두 종의 말기 임상시험중 첫 시험에서 당초 초기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포스타마티닙으로 치료를 받은 76명의 성인 환자중 18% 가량이 혈소판이 안정적 반응을 보이는 반면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중에는 한 명도 안정 반응을 보이지않았다.

실제로 포스타마티닙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첫 몇 주 치료 후 혈소판이 50,000/uL 이상으로 높아졌다.

리겔사는 두 번째 말기 임상시험 결과가 올 10월이나 11월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2017년 1분기 FDA에 판매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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