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닉스파마슈티컬(Tonix Pharmaceuticals)사가 섬유근육통 치료제 개발을 중단한다.
8일 토닉스사는 TNX-102 SL 이라는 약물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 결과가 실패로 끝나 섬유근육통에 대한 약물 개발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약물을 12주간 투여했음에도 섬유근육통이 있는 환자에서 통증을 30% 가량 줄이는 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섬유근육통을 앓는 환자들 보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이 같은 약물의 약효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닉스사는 대신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말기 임상시험에 초점을 맞추어 약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닉스사는 "내 년 1분기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말기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이 끝나고 FDA 승인을 받을 경우 최근 15년에 걸쳐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약물이 된다"라고 밝혔다.
8일 토닉스사는 TNX-102 SL 이라는 약물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 결과가 실패로 끝나 섬유근육통에 대한 약물 개발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약물을 12주간 투여했음에도 섬유근육통이 있는 환자에서 통증을 30% 가량 줄이는 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섬유근육통을 앓는 환자들 보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이 같은 약물의 약효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닉스사는 대신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말기 임상시험에 초점을 맞추어 약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닉스사는 "내 년 1분기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말기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성공적으로 임상시험이 끝나고 FDA 승인을 받을 경우 최근 15년에 걸쳐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대해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약물이 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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