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만성 편두통 치료 신약 '효과 좋네'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9-17 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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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개발중인 약물이 만성 편두통을 앓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노바티스사가 밝힌 중긴단게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AMG 334 이라는 노바티스사와 암젠사가 개발중인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 편두통을 앓는 환자의 40% 가량이 편두통을 앓는 일 수가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6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시험인 이번 연구결과 AMG 334 를 700 밀리그램과 140 밀리그램 복용한 사람중 각각 40%와 41%가 편두통을 앓는 일 수가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측은 "이번 연구결과가 현재 치료 옵션이 제한된 만성 편두통 환자에서 AMG 334 의 효능을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승인이 될 경우 암젠사가 미국과 캐나다, 일본에서 판권을 가지고 판매를 하며 노타티스사는 유럽과 기타 나머지 지역에서 판매를 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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