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제조사 '앨러간' 토비라 인수... 비알콜성지방간 시장 치고 나가나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9-22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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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제조사인 앨러간사가 비만과 연관된 난치성 지방간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토비라(tobira therapeutics Inc)를 17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21일 앨러간사는 토비라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는 대가로 주식 한 주당 28.35달러를 지불하고 이후 만들어낼 개발과 허가 승인, 마케팅 실적에 따라 추가로 지급하는 계약을 맺어 최대 한 주당 최대 49.84달러 등 최대 16억9,500만 달러를 건네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앨러간 사는 이 같은 발표 단 한 시간 후 비알콜성지방간치료제에 대한 조기단계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 샌디에이고 인근의 해안도시 엔시니타스 소재 제약사인 아카나 테라퓨틱스(Akarna Therapeutics)사를 계약금 5000만 달러 실적에 따라 추가로 지불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만 약 1500만명 이상이 비알콜성간질환을 앓고 있지만 현재는 이 같은 질환에 대한 승인된 치료법이 없다.

앨러간사는 토비라 인수로 와 아카나사 인수로 재 개발중인 세니크리비록(Cenicriviroc) 와 에보글립틴(Evogliptin)에다 포트폴리오가 더 강화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앨러간은 지난 14일 건선을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 치료제들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온 바이터 파마슈티컬스(Vitae)사를 한 주당 21.0달러, 총 6억3,9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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